전기요금 계산기

전기요금 계산기

계약 시 전압 기준으로 정해지며, 관리사무소나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잘 모르겠어요"를 선택하면 저압/고압 두 예상치를 함께 보여드려요.

한국전력의 현재 주택용 요금 기준으로 계산한 예상 금액이에요. 할인, 아파트 계약방식, 검침기간, 기타 조정항목에 따라 실제 청구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계산 기준 보기
  •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누진 3단계)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을 더한 뒤, 부가가치세(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2.7%)을 더해 계산해요.
  • 하계(7~8월)와 그 외 기간의 누진 구간을 구분해서 반영해요.
  • 연료비조정단가는 2026년 4분기 기준이에요 — 분기가 바뀌면 이 값도 갱신돼요.
  • 복지할인, 대가족 등 각종 할인·특례, 아파트 계약방식, TV수신료는 포함하지 않아요.
  • 요금 기준: 한국전력공사 공식 자료(online.kepco.co.kr), 2026년 9월 확인.

두 가지 모드가 있어요

위 계산기에는 탭이 두 개 있어요. 질문이 다르면 쓰는 탭도 달라요.

  • 월 전체 사용량으로 계산 — “이번 달 320kWh 쓰면 얼마 나오나요”처럼 집 전체 사용량이 이미 짐작될 때 쓰세요.
  • 가전을 추가하면 얼마나 늘어날까 — “지금 쓰던 대로 쓰면서 히터를 하나 들이면 얼마가 더 붙나요”에 답하는 탭이에요. 현재 사용량과 추가될 kWh를 함께 넣어요.

두 번째 탭이 이 계산기의 핵심이에요.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어요.

같은 가전이라도 집마다 요금이 다릅니다

가전 하나의 전기요금을 “한 달에 얼마”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한국전력 주택용 요금은 누진 구조라서, kWh당 단가가 집 전체 사용량이 어느 구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똑같은 제품이라도 이미 많이 쓰는 집에서 더 비쌉니다. 한 달에 150kWh를 쓰는 집에 30kWh짜리 가전을 더하는 것과, 이미 380kWh를 쓰는 집에 같은 30kWh를 더하는 것은 붙는 금액이 달라요. 앞쪽은 낮은 단가 구간 안에서 끝나고, 뒤쪽은 더 높은 구간으로 넘어가면서 계산되니까요.

가전 전기세를 소개하는 글들이 흔히 “소비전력 × 시간 × 단가”로 한 숫자를 내놓는데, 그 단가는 보통 1단계나 평균 요율이에요. 실제 고지서는 그 집이 어느 구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니, “이 가전이 얼마인가”보다 “우리 집 요금이 얼마가 되는가”를 보셔야 맞아요. 두 번째 탭이 그 계산이에요.

계절에 따라 구간 경계가 달라요

누진 구간의 경계선은 계절마다 다르게 그어져 있어요.

  • 하계(7~8월) — 300kWh, 450kWh에서 구간이 바뀜
  • 기타계절(1~6월, 9~12월) — 200kWh, 400kWh에서 구간이 바뀜

여름 경계가 더 멀리 있어서, 같은 사용량이면 여름 요율이 오히려 유리해요. 여름 고지서가 아픈 건 요율이 세져서가 아니라 에어컨으로 사용량 자체가 늘어서예요. 계절별 실제 금액 비교는 여름 전기세, 진짜 누진세 때문에 비싼 걸까에 표로 정리해뒀어요.

계산기는 선택하신 요금 적용 월에 맞는 계절 요율을 자동으로 적용해요. 요율은 한국전력 공식 요율을 기준으로 하고, 분기마다 바뀌는 연료비조정단가도 반영해서 관리하고 있어요.

저압과 고압을 모르셔도 됩니다

주택용 저압과 고압은 단가가 달라요. 일반적으로 단독주택·빌라·소형 건물은 저압, 대단지 아파트는 고압인 경우가 많지만 계약에 따라 달라서 짐작만으로는 알기 어려워요. 고지서나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모르시면 “잘 모르겠어요”를 선택하세요. 두 경우의 예상치를 나란히 보여드려요.

kWh를 모르겠다면

사용량 자체가 짐작이 안 되신다면 순서를 하나 앞으로 돌리세요.

가장 정확한 건 지난달 고지서에 찍힌 실제 사용량이에요. 추정보다 실측이 언제나 낫습니다.

이 계산기로 알 수 없는 것

여기서 나오는 값은 예상치예요. 실제 청구액과 달라질 수 있는 요인이 있어요.

  • 복지할인, 다자녀·대가족 할인 같은 각종 감면
  • 아파트 일괄계약(단지 전체가 한전과 계약하고 관리비로 부과되는 방식)
  • 검침일 기준 — 달력상 한 달과 검침 기간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아요

고지서의 항목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는 전기요금 고지서, 항목이 왜 이렇게 많을까에서 하나씩 짚었어요.

요율은 한국전력 주택용 공식 요율을 기준으로 하며, 연료비조정단가는 분기마다 조정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 예상치로, 실제 청구액은 할인·계약 방식·검침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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